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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0일 오후 03:51

후야 mom 2013. 7. 10. 15:56

걷는 것도 힘들 정도로 더운 여름
사람에게 부대껴야 한다면 노땡큐다.
교리봉사자의 자질을 논하자는게 아니고
적어도 소양이라는 덕목은 갖고 있어야 신앙인이 아닐까
안하무인 같은 행동은 정말 보기조차 거북하다.
내 말이 역겨웠다면 정신차려야 되리.
나역시 완벽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거슬리는 건 참지 못하는 게다.
날씨만큼 후텁지근한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