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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23일 오전 09:08

후야 mom 2013. 7. 23. 09:13

여름의 한가운데를 가고 있다.
중복이라함은 삼복더위중 중간이라 참 덥기도 하다.
올 여름은 제습기로 무더위를 이겨내고 있는데
글쎄 늦더위가 9월까지 가는 부산 해운대
가로수도 지친다.

단호박으로 죽을 쑤었더니 온몸에 땀이 흐른다.
노란 호박에 붉은 팥
인생거울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