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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8일 오후 07:50

후야 mom 2013. 8. 8. 19:56

입추를 지냈건만 연일 폭염과의 전쟁중인 한반도
울산은 40도라고 뉴스에 나온다.
대구보다도 더운 울산은 산업화의 가속력에 기온이 변하는 모양이다.
이 더운날 백병원 외래진료는 그야말로 죽을 맛이다.
관리가 잘 안됐다며 다음주에 다시 보잔다.
냉방기 밑에 있는 날이 많아지면서 코상태가 긴장
울고 싶은날
너무너무 더운 여름아 빨리 지나가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