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승천 대축일 새벽미사에 참례하고 왔다.
광복절 기념 경축식에 참석한다며 부산을 떨던 남편은
동료들의 출석여부를 점검하더니 ㅋ
역시 똑똑한 김병석님의 해프닝이 이어진다.
경축식 행사에 참석하지 않아도 된단다.
전날부터 정장 옷을 챙겼는데....
차를 가져가면 큰시장에 나가볼까했더니 도로 주저 앉았다.
무더위에 해프닝이란 싱겁기만하다.
새벽이 더 더워지는 해운대
성모승천 대축일 새벽미사에 참례하고 왔다.
광복절 기념 경축식에 참석한다며 부산을 떨던 남편은
동료들의 출석여부를 점검하더니 ㅋ
역시 똑똑한 김병석님의 해프닝이 이어진다.
경축식 행사에 참석하지 않아도 된단다.
전날부터 정장 옷을 챙겼는데....
차를 가져가면 큰시장에 나가볼까했더니 도로 주저 앉았다.
무더위에 해프닝이란 싱겁기만하다.
새벽이 더 더워지는 해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