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사주풀이를 해 보았더니 ㅋ 성향분석이 잘 맞는 것같다.
호불호가 분명해서 외롭다는 말이 그렇다.
그렇다면 천성(?)
가끔은 나도 내가 싫을때가 있단다.
통진당 국회의원 이석기는 결국 체포동의안에 굴복하고 유치장으로 수감송치
남은건 영장실질심사
그리고 국회의원 자질론과 통진당 해체론이 대두되겠지
끝까지 미소로 일관하던 한 남자의 이중성을 본 국민은 아둔하다.
진실이 승리한다고? 거짓이겠지
지지자들의 몸싸움도 하늘을 가리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