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라고 아들 내외와 사돈 내외 사돈총각까지
7명이 저녁식사를 했다.
안사돈 생일은 금요일이고 내 생일은 월요일이니
함께 케익의 촛불을 껐다.
내년부터는 같이 하기로
저녁놀이 물든 청사포가 보이는 달맞이에서 정겨운 식사자리였다.
맛도 맛이지만 분위가 가을을 닮아 낭만적이다.
카페로 자리를 옮기며 야시장도 구경하고
머그잔도 선물 받았다.
자식을 나눠 가졌으니 특별한 인연이지 않은가
생일이라고 아들 내외와 사돈 내외 사돈총각까지
7명이 저녁식사를 했다.
안사돈 생일은 금요일이고 내 생일은 월요일이니
함께 케익의 촛불을 껐다.
내년부터는 같이 하기로
저녁놀이 물든 청사포가 보이는 달맞이에서 정겨운 식사자리였다.
맛도 맛이지만 분위가 가을을 닮아 낭만적이다.
카페로 자리를 옮기며 야시장도 구경하고
머그잔도 선물 받았다.
자식을 나눠 가졌으니 특별한 인연이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