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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은 지나갔다. 그동안 잊고 살았던 아버지에게로 돌아가보는 시간 살아있는 엄마 얼굴, 가족들의 웃음 따뜻하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면서 잊지않는 소중함 살붙이들의 정 한낮의 뜨거움이 아직 살아있듯 뭉클함 고맙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