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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5일 오후 06:45

후야 mom 2013. 11. 25. 18:53

대한민국은 지금 시끌시끌 난장판 같은 상황들이 일어난다.
"시국미사"라는 명분을 앞세워 국민을 호도하는 신부님들
정의사회 구현이라지만 그들이 주장하는 의도는 뭔가
급기야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두고

"쏴야지요"라나 뭐라나
한심한 작태다.
정의롭게 살아야하는 건 맞는 말씀이다.
객관적인 처신이 우선 아닌지
어리석은 국민들은 그저 어리둥절
하느님의 혜안이 그리운 날
바람도 참 많이 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