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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7일 오후 03:13

후야 mom 2014. 1. 7. 15:19

새해가 시작되긴 했나보다.
여정봉사자 회의를 주재하면서 허둥지둥 요란을 떨었으니
어떻게 지나갔는지조차 모르겠는데 점심식사를 하고 있는 내가 우습다.
회원들 모두의 협조가 없이는 어렵다는 걸 강조했으니 도와주겠지
하늘의 은총이 기다려지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