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골짜기 민박집
나무계단을 내려가면 선녀가 다녀간듯한 계곡이 있다
맑은 물을 보니 어릴적 멱감던 생각에
늙은청년들의 장난질이 시작되었다
민박집 평상에서
삼성궁으로 가는길에 만나는 호수
호숫가 뱃전에서 친구 혜숙이가 찍었지
석상의 눈은 부릅 떴구먼
난 서서 졸고 있남
민박집 평상에서 순덕이, 재옥이, 남숙이, 상자, 혜숙이, 뒤에 해연이
방에 누워있는 원교 합 7공주(?)
지리산 골짜기 민박집
나무계단을 내려가면 선녀가 다녀간듯한 계곡이 있다
맑은 물을 보니 어릴적 멱감던 생각에
늙은청년들의 장난질이 시작되었다
민박집 평상에서
삼성궁으로 가는길에 만나는 호수
호숫가 뱃전에서 친구 혜숙이가 찍었지
석상의 눈은 부릅 떴구먼
난 서서 졸고 있남
민박집 평상에서 순덕이, 재옥이, 남숙이, 상자, 혜숙이, 뒤에 해연이
방에 누워있는 원교 합 7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