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막내동생 경희가 친구들이랑 전주 한옥마을에 다녀왔다
50대 후반 여인들이 새색시가 되어 어우동차림으로 사진을 찍었네
아직은 꽃보다 이쁜 나이가 맞다
부러운 청춘들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