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단밀에 있는 의성김씨 선산에 조상묘를 새롭게 조성하였다
윤사월에는 집안 일(애경사)을 해도 무해하다는 장손의 뜻에 따라 실행
9 대조부터 할아버지까지 한 곳으로 모시는 집안의 큰일
매장 문화가 점점 퇴색하는 시절인데도 가족장의 의미를 살리고 있다
뙤약볕이 두려운 6월 6일(현충일)의 유교적인 역사의 현장이다.
의성 단밀에 있는 의성김씨 선산에 조상묘를 새롭게 조성하였다
윤사월에는 집안 일(애경사)을 해도 무해하다는 장손의 뜻에 따라 실행
9 대조부터 할아버지까지 한 곳으로 모시는 집안의 큰일
매장 문화가 점점 퇴색하는 시절인데도 가족장의 의미를 살리고 있다
뙤약볕이 두려운 6월 6일(현충일)의 유교적인 역사의 현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