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의성 단밀

후야 mom 2020. 6. 6. 10:40

의성 단밀에 있는 의성김씨 선산에 조상묘를 새롭게 조성하였다

윤사월에는 집안 일(애경사)을 해도 무해하다는 장손의 뜻에 따라 실행

9 대조부터 할아버지까지 한 곳으로 모시는 집안의 큰일

매장 문화가 점점 퇴색하는 시절인데도 가족장의 의미를 살리고 있다

뙤약볕이 두려운 6월 6일(현충일)의 유교적인 역사의 현장이다.

 

 

 

 

산소 주변에 핀 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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