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들집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부산으로 내려가는 길에
일산 호수공원에 장미와 연꽃을 보러간다
수도권에 이런 아름다운 호수가 있다는게 부럽다
세종시에 있는 호수와 비교가 된다
붉은 청춘 앞 늙은이 둘
여름으로 진입하려는 초록의 노래가 들리는듯
장미와 초록의 하모니를 구경하다
사진을 찍어주는 여인의 요구대로 웃는다
화려한 연꽃의 얼굴
하늘로 향해가는 솟대의 바램은 평화겠지~
인천 아들집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부산으로 내려가는 길에
일산 호수공원에 장미와 연꽃을 보러간다
수도권에 이런 아름다운 호수가 있다는게 부럽다
세종시에 있는 호수와 비교가 된다
붉은 청춘 앞 늙은이 둘
여름으로 진입하려는 초록의 노래가 들리는듯
장미와 초록의 하모니를 구경하다
사진을 찍어주는 여인의 요구대로 웃는다
화려한 연꽃의 얼굴
하늘로 향해가는 솟대의 바램은 평화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