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베트남 달랏 3일

후야 mom 2024. 4. 22. 06:48

우리나라의 간이역 같은 역에서
관광열차를 타고 30분 후 도착
10여분 걸어서 만나는
'린푸옥 사원'
나트랑이랑 기온차가 난다더니
이곳도 역시 덥다
우산을 양산으로 들고 다닌다
자외선이 강해서 선글래스가 필수이다
 

 
달랏의 명물 도자기 타일(폐자원)로
지은 사원
색감이 상상을 초월한다
 

 
다딴나 폭포(선녀들의 목욕으로 유명하다)
 

 
도자기타일의 현란한 예술
 

 
이름만 관광열차(완행)를 타고 '린푸옥 사원'을 구경했다
도자기 기술이 뛰어난 그들의 예술성에 놀랐다
천국과 지옥을 건너다니는 곳
구름떼 같이 몰려드는 관광객
그들은 대한민국인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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