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석 신부님은 의학대학을 졸업하고 다시 신학대학을 나와 사제가 되었다.
평생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헌신적으로 도우다
하늘의 부름을 받았다.
아프리카의 수단 남쪽에 위치한 작은 마을 '톤즈'에서 학교를 세우고
병원을 설립하여 그들과 일생을 함께하였다.
특히 나환자들을 치료하며 이웃을 내몸같이 돌보는
예수마인드로 살았던 분의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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