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간자끼리 닮았다 ㅋ
팔공산자락에 위치한 은해사
절다운 풍경이 아늑하고 깊다.
아름다운 문양의 문살
전통적인 기법이 돋보이는 예술품
절하는 막내동생
어디를 가든 손을 놓지 않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