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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9일 오후 12:07

후야 mom 2014. 1. 29. 13:13

양난에 꽃대가 올라온지 제법 오래인것 같은데 여직 꽃이 피지 않는다.
꽃투리가 분리되어 하마 벌어질까 고대했건만 설이 다되도록 소식이 없네
물을 주다가 내 기분에 지쳐가는지....
햇살에 춤추는 먼지처럼 날아가고 싶은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