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연이

후야 mom 2019. 12. 1. 15:43

증조할머니와 처음 만난 나연이(89세와 1달)

귀한 선물을 받은 우리 엄마

유전자가 위대하다

나연이가 자신의 조상을 알아 보는듯한 표정이다 

 


겨우 한달된 아기가 백일된 아이처럼 의젓하네(울지도 않고~)

 

그야말로 인형이다

 

뭔가 말을 할 듯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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