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증조할머니와 처음 만난 나연이(89세와 1달)
귀한 선물을 받은 우리 엄마
유전자가 위대하다
나연이가 자신의 조상을 알아 보는듯한 표정이다
겨우 한달된 아기가 백일된 아이처럼 의젓하네(울지도 않고~)
그야말로 인형이다
뭔가 말을 할 듯한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