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큰시누님

후야 mom 2020. 7. 27. 16:31

큰시누님네 딸(한순애)이

일광 카페에서

외삼촌(병석님)과 같이 사진을 찍다

엄마와 딸

큰누님(83세)과 남동생(67세)

셀카찍는 영감

막바지 장맛비가 쏟아지는 날

주례 큰형님네와

일광 헤이든 카페에서

셀카 찍느라고 웃다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디오  (0) 2020.08.04
휴가  (0) 2020.08.02
자라나는 풍경  (0) 2020.07.25
生日  (0) 2020.07.22
칠천도  (0) 2020.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