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이 다가도록 춥지않는 시절
예년 이맘때는 김장을 했을텐데
가을이 길어진다
다음주에 한차례 비가 오고나면
추워질까봐
서둘러 배추랑 무를 수확했다
열심히(?) 키운 보람이있네
제법 그럴듯하다
일주일전에 담은
동치미
국물맛이 조금 들었네
수확한 배추랑 무를 큰집과 이웃에 나눠주고
남은 걸로 김치를 했다
작은 통으로 두개
이만하면 내년 봄까지 김치걱정은 없겠다.
11월이 다가도록 춥지않는 시절
예년 이맘때는 김장을 했을텐데
가을이 길어진다
다음주에 한차례 비가 오고나면
추워질까봐
서둘러 배추랑 무를 수확했다
열심히(?) 키운 보람이있네
제법 그럴듯하다
일주일전에 담은
동치미
국물맛이 조금 들었네
수확한 배추랑 무를 큰집과 이웃에 나눠주고
남은 걸로 김치를 했다
작은 통으로 두개
이만하면 내년 봄까지 김치걱정은 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