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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분님의 93번째 맞이하는 추석절
친정집에 모여든 자손들
지팡이를 짚고도 잘 다니시는 엄마와 며느리, 증손녀
TV에서는 아시안게임(항저우)이 중계되고 있다
자손들의 넉넉한 분위기이것이 한가위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