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성야(이브)
동지가 지났건만 포근한 날씨가 계속된다
지구촌으로 소풍을 나온 하느님
그분의 은총이 빛처럼 따사롭다
가족 모두 건강하기를 소원한다
나의 사랑!!!

아들이 보내준 털모자 케이크
모양이 예뻐서 먹기가~~~

새해에도
올해만큼 건강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병석에 계신 내 엄마
편안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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