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 꽃

  • 홈
  • 태그
  • 방명록

2025/01/13 1

봄 마중

겨울속 햇살을 따라 나선 길이바다로 향한다며칠 혹한의 강추위로 움츠렸던 어깨가햇살에 녹아내리듯 따뜻하다지향없이 송정을 거치고 대변항을 지나익숙한 카페로 들어섰다바닷물빛이 진하게 봄을 부른다 영감을 꼬드겨 바깥에 나왔더니눈부신 봄햇살이 손을 잡는다섣달이건만 따뜻한 온기가茶 한 잔으로도 충분한 외출일세~.

사진 2025.01.13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달맞이 꽃

  • 분류 전체보기 (1857)
    • 새 카테고리 (0)
    • 수필 (8)
    • 스크랩 (87)
    • 나의 이야기 (485)
    • 사진 (624)
    • 꽃의 말 (53)
    • 달맞이 꽃 카페 (5)
    • 여행일지 (57)

Tag

차원교, 명암이 선명하다., 우승자와 준우승, 열 여섯 수줍던 시절이 있었지, 활짝웃고있는 모습이 넘 예뻐요^^, 아침 햇살아래 춤추는 음악의 날개, 외도가 보이는 언덕, 맘이안편해서 그럴겁니다 ㅋㅋ, 고슴도치 애미ㅋㅋ, 문살에 비치는 빛,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