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회색분자

후야 mom 2016. 8. 22. 21:52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면

살아있으므로 스스로에게 위안이 되어야겠지

이유를 불문하고서라도 살아야하는 삶이 고단하다

자식이 있는 부모로서의 의무와 사랑 때문에 

또한 자연인으로도 그러한 이유

다시 神께 묻는다

존재가치가 없더라도 존엄성이 있을까

우울모드가 오래가면 안되는데

다행히 동생이 소일거리를 던져준다

열심히 살아내라나?

나는 죽더라도 살아야하는 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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