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손에 쥐어본지가 생각이 안날 정도로 오래되었다
눈이 노안으로 잘 안 보이기 시작하면서 교리도 손을 놨다
다초점 랜즈를 끼고도 책보는게 영 답답해서 자신이 없었다
가끔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인터넷북을 이용하기도 했다
느닷없는 아들의 책 선물
잃어버린 이해연이를 찾기 위해 돋보기를 장착했다
책 제목은 '도쿄 타워'
먼저 작가 프로필과 번역자의 글을 읽었다
내용은 천천히 읽어야겠지~
아! 가을이 저만치 가네~~~~
책을 손에 쥐어본지가 생각이 안날 정도로 오래되었다
눈이 노안으로 잘 안 보이기 시작하면서 교리도 손을 놨다
다초점 랜즈를 끼고도 책보는게 영 답답해서 자신이 없었다
가끔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인터넷북을 이용하기도 했다
느닷없는 아들의 책 선물
잃어버린 이해연이를 찾기 위해 돋보기를 장착했다
책 제목은 '도쿄 타워'
먼저 작가 프로필과 번역자의 글을 읽었다
내용은 천천히 읽어야겠지~
아! 가을이 저만치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