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면 어김없이 선물을 전해주는 대녀 율리아
예비자로 처음 만났을 때에도 눈에 띄더니
생각지도 않은 대모와 대녀관계가 되었다
하늘의 섭리라하지
결혼 3년만에 낳은 지우도 예쁘게 자라고
산후휴가 만 2년을 하고
곧 복직을 한단다
양말에 구멍이 나면 기워서라도 끝까지 신는 대모와 대녀
기도중에 만나자
야무지고 현명한 율리아!
언제나 고맙고 사랑해
명절이면 어김없이 선물을 전해주는 대녀 율리아
예비자로 처음 만났을 때에도 눈에 띄더니
생각지도 않은 대모와 대녀관계가 되었다
하늘의 섭리라하지
결혼 3년만에 낳은 지우도 예쁘게 자라고
산후휴가 만 2년을 하고
곧 복직을 한단다
양말에 구멍이 나면 기워서라도 끝까지 신는 대모와 대녀
기도중에 만나자
야무지고 현명한 율리아!
언제나 고맙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