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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의 마무리는 태풍과 함께 한반도 상륙이다
태풍 다나스는 소형이라더니 엄청난 비구름을 안고있단다
제주도는 이미 초토화됐고
남해안으로 근접중이다
다행히 바람은 세지않은데 굵은 비가 쏟아진다
도시락 싸갖고 출근한 남편
호우 경보가 떴는데 자전거가 아닌 버스로 출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