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태풍이 채 물러가지도 않았는데 강서구 둔치도로 공주들의 나들이
입장료 5,000 원에 각종 茶와 과일까지 나온다
태풍이 지나간 자리라 흙과 모래가 잔뜩이고
꽃들도 하나같이 고개가 꺾여있다
점심식사는 김해집으로 가서 고기를 구워먹었다
텃밭 야채와 옥수수
갑자기 치룬 손님대접이라 엉망인데도
친구들 덕에 추억거리 장만했지~
늙은 공주들
아직 태풍이 채 물러가지도 않았는데 강서구 둔치도로 공주들의 나들이
입장료 5,000 원에 각종 茶와 과일까지 나온다
태풍이 지나간 자리라 흙과 모래가 잔뜩이고
꽃들도 하나같이 고개가 꺾여있다
점심식사는 김해집으로 가서 고기를 구워먹었다
텃밭 야채와 옥수수
갑자기 치룬 손님대접이라 엉망인데도
친구들 덕에 추억거리 장만했지~
늙은 공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