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역사를 찾아서

후야 mom 2014. 4. 16. 20:35

학생들의 견학장소로 이용되고 있는 임시수도 기념관

붉은 벽돌과 기와가 인상적이다.

 

옛 법원에 학생들의 젊은 웃음이 넘쳐난다

박재된 역사가 아닌 살아 움직이는 오늘이 봄

동아대 박물관 소장품들

안중근 토마스님의 글

見利思義見危授命(이익을 보거든 정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거든 목숨을 바쳐라)

보수동 책방 골목

古書店

 

 

 

 

영도 영선동의 석양과 별뜨네 게스트하우스

 

영혼을 깨우는 리더팀에 합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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