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동기동창들과의 3박5일 베트남 여행이 시작되었다 김해 공항에서 8시 30분 발 3시30분 소요 베트남 시간 오전 11시(시간차 2시간) 캄란공항에 도착 점심 식사후 관광베트남은 불교국가이며 성지이다 나트랑의 가장 오래된 사원 '롱손사' 절 구경 안하고 셀카놀이 나트랑 재래시장 '덤' 우리나라 7~80년대 시장 모습 머드 온천장으로 가는 길에 피는 '연꽃' 4계절 여름만 있는 나라의 천혜(?) 호텔(호라이즌) 옆에 있는 성당 숙소에서 내려다본 해안선 베트남 나트랑 우기와 건기의 중간 날씨로 후텁지근하다(34도) 우리나라 한여름 날씨이다 풍성한 과일향의 나라 이곳이 베트남이란걸 실감한다 해안선이 해운대같은 풍경.